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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감정적인 사람이 16년동안 이성적인 회사생활을 했습니다. 감정적인 사람은 감정과 일이 분리가 어렵기 때문에 이성적인 회사 생활을 하는 동안 힘들었던 경험을 녹여낸 글입니다.
하지만 나 처럼 감정적인 사람도 이성적인 일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지혜를 주기 위한 책 입니다.

목차

=   목차   =

 Part 1. 감정에는 낄끼빠빠가 필요해

직원 1000명 회사 사장님 목소리를 한번에 알아차린 나

1.1 우리가 가진 공감의 장점으로 이성적인 일은 다 해낼 수 있어.  

1.2 고마워하는 마음이 너를 더 높은 곳으로 이끌거야.

1.3 지나친 감정으로 기본을 지키지 못하면, 은근한 따돌림의 대상이 되더라 .

1.4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지 않는 연습을 해야해.

Part2. 감정적인 사람이 이성적인 일을 잘하려는 태도가 필요해

화장실에 가서 울고 있는 나에게 , 다시 보고 하라고 시키신 팀장님 덕분에.

2.1 사실에 입각한 이성적 판단을 내리는 일들은 반복해야 해.

2.2 일을 하기전에 목적을 알고 일해야 겠지.

2.3 계획을 잡고 일을 해야 해.

2.4 물음표를 가졌으면 좋겠어.

2.5 문제가 생겼다면 해결방안은 생각해야지.

Part3. 너무 가깝지도 않고, 너무 멀지도 않은 인간 관계가 필요해

유산을 하고 나서야 , 비로소 내가 기계에 불과함을 알게 되었다.

  3.1 완벽한 내편은 없더라.

  3.2 상대방의 장점을 파악하고, 칭찬해봐.

3.2 옮음보다 친절함을 택하는게 좋아.

3.4 그렇다고 다 들어 주는 건 곤란해 . 적절한 선긋기도 필요해.

Part4. 감정적인 사람이 이성적인 일을 하려면, 내 감정을 지켜야 해.

아프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것들

4.1 후회하지 말자. 너를 아프게 하지않았으면 해.

4.2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우린 결국 해내는 사람이 될거야.

Part 5. MBTI  감정형(F)와 이성형(T)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

5.1 서로가 다름을 이해하는 과정이 있어야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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