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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1년
숲에서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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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토르비에른 에켈룬> 저/<장혜경> 역
  • 출판사심플라이프
  • 출판일2018-08-30
  • 등록일2018-10-16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지친 도시인을 위한 ‘현대판 월든의 실천편’ 
숲에서 만난 진정한 휴식과 사색의 기록 

한 달에 하루, 숲으로 가다 
숲속을 거닐 듯 평온하고 고요한 자연 에세이

평소 자연을 좋아하는 저널리스트가 매달 하루씩, 1년간 숲에서 지낸 아름다운 숲속 생활기. 자연을 동경하며 “언젠가 꼭 나만의 여행을 떠나리라” 꿈꾸었지만 생활인으로 살며 점점 자연과 멀어질 수밖에 없었던 저자가 계획을 변경해 틈틈이 숲을 찾아 즐기는 과정을 담았다. 혼자 숲에 들어가 겪은 갖가지 변화와 생각 등을 아름다운 산문으로 풀어냈다. 

호숫가에 텐트를 치고 별을 보며 잠이 들고, 새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시때때로 변하는 햇살과 바람을 느끼고, 예상치 못한 날씨에 고군분투하고, 낯선 동물과 조우하는 등 사계절의 변화를 직접 목도하고 몸으로 살아내며 느낀 감정과 생각이 자연을 닮은 문장으로 풍요롭게 펼쳐진다. 노르웨이의 저널리스트이자 여행 작가인 저자의 삶에 영향을 미친 책 이야기, 자연과 문명을 향한 통렬한 비판, 진지한 내면 성찰, 문화와 환경 문제 등 경계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글은 독자를 지적 향연으로 초대한다. 숲을 산책하듯 머리가 맑아지는 글이다.

저자소개

1971년에 노르웨이에서 태어난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일간지 [다그블라데(Dagbladet)]에 글을 쓰고 작은 독립 출판사의 편집자로 활동 중이다. 일이 없을 때는 자주 숲에 가고, 플라이낚시를 즐겨 한다. 온라인 잡지 [하베스트(harvest.as)]를 공동 창간하여 자연과 인간의 관계, 모험담 등을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가족과 함께 오슬로에 산다.

목차

▶ 숲을 탐사하다 

▶ 겨울 _ winter 

1월. 고요의 소리 
2월. 빛이 돌아오다 
3월. 야생의 꿈 

▶ 봄 _ spring 

4월. 숲의 평온 
5월. 문명 속의 불만 
6월. 자연의 비밀 

▶ 여름 _ summer 

7월. 야외 생활 
8월. 유산 
9월. 숲속 야영지 

▶ 가을 _ Autumn 

10월. 두 계절 이론 
11월. 지상의 마지막 인간 
12월. 끝과 시작 

▶ 책상머리 샌님이 알아야 할 야생 정보 
▶ 참고한 책들 
▶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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